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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 같은 동환형님 이야기] 110831 @ 홍대입구 [클럽포토그래퍼 toy]데일리 2011. 10. 25. 17:00
올댓파티 어플리케이션 회사에서 대표이사이신 동환형님.
어느새 트리플베이에 내가 활동한지도 수 개월이 지났다.처음에 아무런 기초기반도 없을 때 부터
지금까지 함께 회사에서 동거동락하며 컨텐츠를 잘 마무리하여,
올해 8월 '올댓파티' 어플리케이션이 세상에 공개 되었다.
일적인 부분 이상으로 형님도 나도
서로 친형제 같은 우정의 끈으로 단단히 묶여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형님!"
▲ 분위기가 너무 좋아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던 홍대 프리스비 뒤에 위치한 카페
▲ 트리플베이에서 영어 작문을 담당했던 은정이. 지금은 다시 학업에 몰두하기 위해 영국 유학길로 향했다.
▲ 동환형님과 절친인 동생들.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친형제 같은 동환형님 이야기] 110831 @ 홍대입구 [클럽포토그래퍼 toy]
2011 ⓒ PHOTOGRAPHED BY HYUNCHUL ★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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