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새벽 이야기] 111017 @ 압구정 로데오거리 [클럽포토그래퍼 toy]

데일리

[압구정 새벽 이야기] 111017 @ 압구정 로데오거리 [클럽포토그래퍼 toy]

TOY PHOTOGRAPH 2011. 10. 25. 17:58

람보르기니를 소유하신 임느님 종범형님과
곧 연기자로 브라운관을 데뷔하실 창훈형님과
CJ에서 일하시다가 프리랜서(?) 생활을 하시는 누님과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휴학중인 선아와 함께한 술자리.

호세쿠엘보 맛이 이처럼 달줄을 꿈에도 몰랐네.
2병은 족히 비워버렸고 가격은 30만원대나 나와버렸네.

좋은 분들과 함께한 담소가 즐거웠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