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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DAI] Yanni(야니)콘서트 리뷰2 - 현대백화점 40주년 기념 콘서트
    에디터 및 리뷰 2011. 10. 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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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기다리셨죠?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다녀온 Yanni(야니)콘서트 리뷰 2 시작합니다. ㅎㅎ

    앞의 내용이 궁금하신분 요기를 클릭하세요!!!

     

     

    아! 시작전에.. Yanni(야니)콘서트 관련된 기사가 홈페이지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 위의 배너를 꾹!! 누르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 U-PLEX,U-Card 카드 현수막을 보니까 반가운 마음에 한컷~~

     

     

     

    저는 홈페이지에 없는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Yanni(야니)가 천재적인 연주자이자 아티스트 인것은

    모두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콘서트를 보고 가장 크게 느낌점은

    Yanni(야니)는 함께 음악을 즐기면서 강한 리더쉽를 발휘하고 있는

    천재적인 지휘자가 아닌가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먼저 나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 짜 짠~~ 야느님(야니 + 하느님) 등장 @_@ ... 

       휜칠하고 슬림한 바디라인 ㅋㅋㅋ 수염을 깎았더니 더 젊어보여요 ^^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보여주는

    Yanni(야니)의 특유의 제스츄어와 표정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각 연주자와의 눈빛 교환과 환상적인 호흡은

    정말 그는 대단한 아티스트구나 라는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 콘서트의 바이올린 배틀 및 곳곳에서 중요한 흐름의 역할을 했던 바이올리스트 Samvel Yervinyan

      

     

     

    ▲ 오케스트라의 무게중심 첼로의 Alecander Zhiroff

     

     

     

    ▲ 아름답고 서정적인 하프가 터프하고 재미있게 연출할 수도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Victor Espinola

     

     

     

    ▲ 키보드 Ming Freeman

     

     

     

     

    ▲ 모든 관객을 흥분과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드러머 Charlie Adams,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있는 센스~~

       그는 각 나라 공연에서 그 나라에 맞는 티셔츠를 입는다는 Yannin(야니) 코멘트가 있었다.

       잘 못 입으면 큰일 난다고 ㅎㅎㅎ

       

     

     

     

    ▲ 트럼펫 Jason Carder

     

     

     

    ▲ 베이스 Gabriel Vivas

     

     

     

    ▲ 가장 나이가 어려보이던 Mary Simpson, 보컬 2명도 그렇고 여자분들이 한 미모 하시더라구요~~

     

     

     

     

    ▲ 보컬리스트 Lauren Jelencovich와 Lisa Lavie, 서정적인 음악 뿐만 아니라 흥겹고 열정적인 춤까지 ㅋㅋㅋ

     

     

     

     

     

     

     

     

     

    감동의 2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누구라 할 것없이 "야니!" "야니!"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성원에 야니도 감동했는지 내년에도 다시오겠다는 폭탄 선언을 +_+

     

     

     

    마지막으로 "치우"님의 동영상으로 현장의 감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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